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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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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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뭐 보고 운거 미우였던거 같은데 이거 보고도 울음.... 근데 나 너무 이런거에 약하다고 ... 미우때는 펑펑 울어서 시원한 기분이었는데 이건 울었는데도 뭔가... 시원하지 않았음 억눌린 듯한 기분이 들어서 묘했는데.... 하아 진짜... . . . 가구야 공주가 여자들만 있는 세상에 있었으면 더 오래 살다가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 지울수가 없네 물론 여자들만 있다고 꼭 행복할 순 없지만 지금 세상 불행의 대부분은 남자들이 생성하는 거 같아서.. 너무 슬프고 남자 오백대 패고 싶게 만드는 영화였다

원래 수채화 수묵화 등등 손그림 느낌 작화 엄청 좋아해서...그림체도 작품 분위기에 걸맞고 취향이어서 엄청 몰입해서 봤다... 그래서 더 슬펐던듯... 표정묘사와 펜선 느낌만으로도 감정이 전해져 와...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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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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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 까진 아닌가 근데 내용 ...... 차마 취향이라고 할수는... 그리고 사전 정보 없이 봐서 이만큼이나 잔인하고 폭력적인지도 몰랐다.... 특히 여캐한테 너무 폭력적인 장면 나와서 쩝..... 중반까진 그나마 참을 수 있었는데 후반에 내 기준 혐스러운 것도 나와서 ㅠㅠ............. 씨앙... 원작 코믹스를 봐야 내용 더 잘 알 수 있을듯... 작화는 명성대로 끝내줬다.................나중에 더 주절할수도 아닐수도... 아무튼 사놓고 n년 묵힌 거 봤다는 것에 의의를 둬서 기록함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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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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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격돌>
*2화 <간절한 부탁>
*3화 <분기점>
*4화 <밀리언 달러 걸>
*5화 <꿈의 섬>
*6화 <리프레인>
*7화 <현 위치>
*8화 <너의 웃는 얼굴>
*9화 <어느 한 사람의 죽음>
*10화 <Not found>
*11화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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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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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기억에 남았던 에피소드는 4,6,8,9화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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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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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영화를 글케 기대하고 보는 편이 아니라 (ㅋ) 이것도 그냥 할일 하기 싫어서 겸사겸사 본건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다......... 내 안의 로맨스 영화 중 최고봉은 타이타닉인데 이 영화도 반열에 오를 만 하다 그동안 영화 꽤 봤는데도 좋았던 로맨스 영화 하면 이 둘밖에 안 떠오르는데 로맨스 영화를 그렇게나 안 본건지 보고 기억에서 지워버린건지;

사실 타카토시의 미래가 에미의 과거가 된다는게 문장으론 알겠지만 영화는 타카토시 시점으로 진행되다보니 헷갈려서 에미의 시간대가 이해가지 않았는데 중간에 팍 꽂히면서.... 너무 슬퍼서 욕나왔음 진짜 이게 무슨 소립니까... 권태기 오는 경우도 아니고 시간이 지날수록 연인의 모습이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간다는게 슬퍼서 돌아버릴뻔... 영화 내내 둘이 사랑하고 있다는게 한눈에 보였는데 주어진 시간은 너무 짧고 갈수록 엇갈리기만 해서 가족이 될 수 없다는 것도 진짜 . . . . . .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서로를 놓지 않고 이어짐을 위해 둘 다 노력했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연인의 의미 외에도 서로가 어린시절 목숨을 구해주거나 먼저 앞날을 알고 있는 어른상대가 어린 상대에게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주고 응원해준 장면도 감동이었다 어느 시점이건 앞날은 항상 불투명하고 막연함을 느낄 때가 올텐데 옆에서 그렇게 말해주는 어른을 만났을 수 있다면...그게 얼마나 큰 행운일지...
비극적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이지만 서로의 존재와 만남이 결국엔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한게 이 영화를 더욱 탄탄하게 만든듯... 만날 수 없어도 어느 순간이건 나를 응원해주는 내 편의 존재를 알고 사는 사람과 모르고 사는 사람은 살아가는 느낌이 다를 수 밖에 없을테니...

연인으로 있을 수 있는 시간은 짧아도, 영원히 엇갈린 시간대의 굴레를 돈다고 해도 마지막에 보였던 두 사람의 모습은 너무 행복해보여서... 정말 좋은 작품이었네... 엔딩곡 제목이 해피엔딩인것도 좋아....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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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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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은 처음이라서 …… 조우리
*에코 체임버 …… 조시현
*녹색극장 …… 차현지
*미래의 미래 …… 허희정
*셋 …… 이수진
*카페 창가에서 …… 이승은
*매일의 메뉴 …… 송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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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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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와 닿았던 에피는 '에코 체임버', '매일의 메뉴'

사실 중간은 졸린 상태로 읽었더니 내용 파악이 제대로 안돼서... 이 책에 참여한 작가들이 전부 여성이고 주인공도 여성, 소개되는 곡들의 가수도 여성, 8,90년대의 정서를 공유하는 거까지 모든 요소가 나로선 읽어볼 수 밖에 없는 책이었다고 생각 여자가 하는 여자의 이야기는 중요하다...

에코 체임버와 매일의 메뉴를 손꼽은 이유는 주인공의 생각이 나와 유사한게 신기해서인듯... 그만큼 가장 공감가는 에피라서... 에코 체임버는 작가의 말도 인상적이었다 모티브가 된 오락실 가사를 보고 불공평하다고 생각하셨다는데 찾아보니 아빠의 고충만 부각돼 있어서 그럴만 했다 작가님은 이를 캐치해 배제된 엄마의 상황도 녹여내신게 좋았고 특히 모두에게 자리를 만들어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쓰셨다는 말이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런 거에 옳고 그름을 논하긴 힘들지만 작가님의 관점은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창작자의 자세라고 생각돼서...

매일의 메뉴는 모티브 노래를 겉으로만 봤을 때 우울하고 슬픈 이야기가 되려나 생각하고 읽었는데 담고 있는 메세지는 건강하도록 노력하며 잘 살아가자라는 느낌이어서 더 좋았다... 10대때는 책이랑 영화를 많이 봤지만 지금은 밤에 유튜브로 90년대 가수 영상이나 요리하는 영상을 본다는게 요즘 내가 하는 거랑 너무 비슷해서 웃겼다... 난 오히려 지금 영화를 더 많이 보긴 하지만...요리보단 먹방을 많이 보지만(ㅋㅋ) 예전엔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은 사람들이 음식 먹는 모습이 왜이렇게 중독성 있는지 모르겠다

책 덕분에 몰랐던 좋은 노래를 대거 알게되고 노래를 모티브로 작업된 작품도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나도 그림을 그리면 주로 노래에서 영감을 얻기 때문에 여러모로 공감할 거리도 많고 좋은 책이었음 소개된 노래의 대부분을 몰라서 우선 소설만 먼저 읽은 느낌이 컸는데 나중엔 노래도 곱씹으면서 다시 읽어보고 싶다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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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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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젤리피시
*토요일의 데이트메이트
*럭키, 혼란
*원어민 교사 메켄지
*오리 선생 한아름
*레이디버그 레이디
*가로등 아래 김강선
*전학생 옴
*온건 교사 박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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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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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도 소설도 본지 시간이 좀 흐른터라 잘못 기억하고 있는 것도 있을듯... 나중에 다시 찾아보게 된다면 수정할 예정

하도 여러군데서 넷플 안은영 홍보를 많이 하고 트위터에서도 언급이 많길래 궁금해서 드라마를 좀 예전에 봤는데, 기대를 많이 하지 않았음에도 실망했었다 ㅋㅋ... 분명 한작품을 보는건데도 이야기 흐름이 이어진다는 느낌을 못 받았고 연출도 쌩뚱맞다고 해야 하나.. 이야기를 압축하다가 손상된 것처럼 느껴져서 원작은 대체 어떤 느낌인거지? 궁금해서 소설을 보게 됨...

확실히 소설을 보니까 드라마에서 쌩뚱맞다고 생각한 것들이 하나하나 풀렸다... 왜 한 학생이 해파리라고 불리는 건지 별명의 이유가 소설에선 바로 설명 돼 있는데 드라마에선 설명을 안 해줬던걸로 기억... 이 밖에도 드라마에서 뜬금없이 오리가 지나가고 있는 연출이 소설에선 에피소드로 진행되는 등등... 드라마는 보는 사람들이 다 알고 있을 거란 듯이 연출을 해서 원작 팬들을 위한 각색이었다는 느낌 소설을 읽고 드라마를 봤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생각됐다 그렇다고 드라마가 안 좋기만 한건 아니고... 원작에선 은영 화장 언급과 의상도 치마에 스타킹... 좀 더 불편한 차림으로 묘사됐던거 같은데 드라마에선 배우 얼굴에 화장끼가 없고 긴치마에 운동화를 신는 등 이런 각색은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원작에선 은영이랑 인표가 러브라인 있는게 좀 충격적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에선 이게 부각되지 않았는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취향이다 연인들의 사랑도 좋지만 이런 이야기는 이미 너무 많으니 다른 관계의 이야기도 많이 보고 싶음.... 

드라마에서도 옴잡이(4화) 김강선(5화) 에피가 가장 마음에 남았었는데 소설도 이 파트가 좋았다... 왜 좋았는지는... 그러게 왜 좋았지 차차 생각나면 추가 예정...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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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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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하철도의 밤
2. 주문이 많은 요리점
3. 첼로 연주자 고슈
4. 쏙독새의 별
5. 쌍둥이별 1
6. 쌍둥이별 2
7. 개미와 버섯
8. 튤립의 환술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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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목차

#more
*입동
*노찬성과 에반
*건너편
*침묵의 미래
*풍경의 쓸모
*가리는 손
*어디로 가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