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20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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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어른이 되면 (2018)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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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 :: 거룩한 분노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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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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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 :: 무간도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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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 :: 무간도 (2003)
#moreNo. 16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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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바비'는 540도 돌아버린 페미니즘 영화다 [줄거리/리뷰/해석]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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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 :: 엘리멘탈(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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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 감독 피터손이 쓴 메시지 읽어 보실 분.. 이 영화의 모든 게 나를 눈물나게 함 진짜 ㅁㅊ겠네 LINK
— 쿵냐.. (@_koongnya) June 16, 2023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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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 :: 몬티 파이튼의 성배 (1975)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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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 ★★★★ :: 인셉션 (2010)
#more에서 후자를 고를 수 있게 만드는 마음은 뭘까,,, 영화에선 현실에 아이들이 있었지만 내 상황을 대입하고 전자의 존재가 부모님..(특히 엄마)면 후자를 고를 거라고 단언할 수 없을 거 같아서 ... (후셰터 복붙)
▲[를 보고 지인이 주신 감사한 의견!!]
전 뭐니뭐니해도 결국 현실이 아님<이 이유 때문에 후자를 선택하게 된다고 생각해요 깊게 고찰하지 않고 꿈에 만족한다면야 괜찮겠지만 결국 현실이 아님...이라는 사실에서 오는 탈력감이 존재할 것 같아서 그리고 현실을 계속 살아가야 새로운 소중한 사람도 또 생기는 법이니까요
그 소중한 사람도 내가 현실에서 잘 살기를 바라지 않을까...를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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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 꿈이란 소재가 가능했지 현실로 대입하면 자해, 자살 문제와도 어느 정도 상통하는 점이 있는 거 같단 생각... 살아 있어서 괴롭지만 이 고통을 어떻게 소화해낼 수 있을지를... 계속 알아가고 싶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