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피니이이임~ ㅠㅁㅠ)/♡
ㅋㅋㅋㅋㅋㅋㅋ그쵸 다리의 그림자가 하늘을 제대로 먹어버렸어요 저곳에서 벗어나면 바로 불지옥 시작...제가 맆을 다는 시점에선 장마가 끝났네여.. 이제 폭염밖에 없다 생각나면 전기세 땜에 조금 눈물나지만 너피님이 적어주신 내용 백번 공감해요!
더위로 실내에만 있기엔 여름 날씨의 낭만~ 못 잃어~~ 일케 감동적인 맆 달아주신
너피님도 그만한 좋았던 여름 추억이 있으셨나보다 하고 짐작하게 되네요~ 언젠가 공유 해주셨으면... 헤헤 ^//^
남은 여름도 건강만큼은 확실히 챙겨 또 다가올 가을까지 잘 버티셨으면 해요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오 ♡♡♡ ps. 몽실몽실한 구름만 보면 율리 생각이 절로 나요♥